IRS 채권움직임연동..CRS 조용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채권 현선물 움직임과 비슷한 모습이다. 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다만 짧은쪽에서 페이수요가 나오고 있는 중이다. 선물환규제안이 발표됐지만 예상치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모습이다. 다만 규제안 효과와 유예기간 등으로 인해 여전히 조심스런 움직임이다. 본드스왑엔 별 변화가 없고, 베이시스는 소폭 벌어지며 플래트닝고 있는중이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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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1시12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1~5bp 하락세다. IRS 1년물과 3년물, 5년물이 지난주말대비 1bp 내린 3.01%와 3.68%, 3.92%를 기록하고 있다. 7년물이 스크린상에서만 5bp 떨어진 4.03%를 기록중이다. 본드스왑도 전일과 비슷한 모습이다.
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1.00%를, 3년물이 2.25%를, 5년물이 3.00%를 보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나흘만에 소폭 축소세로 반전했다. 1년물이 전장 -202bp에서 -201bp를 기록중이고, 3년물도 전장 -144bp에서 -143bp를 나타내고 있다. 5년물 또한 전일 -94bp에서 -92bp를 보이는 중이다.
A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가 별 변화없이 채권 현선물과 비슷한 모습이다. 본드스왑도 비슷하다. CRS는 단기쪽이 강하다. 선물환 규제 발표가 예상에 부합하면서 짧은쪽에서 페이수요가 나오고 있다. 2년이상 긴쪽에서는 거래가 없다”며 “베이시스커브도 플래트닝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B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규제안 효과와 유예기간 등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으로 CRS가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IRS금리는 채권현선물대비 상대적으로 약간 덜 빠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C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1~2bp가량 하락세로 선물보다 변동성이 적은 느낌이다. 선물시장도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지만 레벨부담 등으로 큰 랠리를 펼치지 못하는 모습”이라며 “규제안이 발표됐지만 CRS는 조용한 편이다. 원·달러하락, 주가상승, 유예기간 등으로 베이시스가 크게 확대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여전히 조심스런 움직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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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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