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오는 15일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표준개발협력기관 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관(官)주도의 표준개발관리업무를 민간전문기관에 위양하기 위해 표준협회 등 37개 표준개발협력기관을 지정했으며 이 협의회는 이들의 협력창구다. 이번에 출범한 협의회의 초대 협의회장에는 최갑홍 한국표준협회장, 협의회 운영위원장에는 김경남 연세대 교수가 선임된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실질적인 협의회의 운영방향 설정 및 조정, 대 정부 표준화 정책 제안 및 반영 등에 대한 역할을 맡고 기계, 전기ㆍ전자, 화학, 생활 등 4개 분과위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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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원은 "6월 현재 37개 표준개발협력기관이 25%를 담당하고 있는 국가표준(KS) 관리업무를 오는 8월까지 전체 국가표준의 80%를 표준개발협력기관에서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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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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