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선급 오공균";$txt="오공균 한국선급 회장";$size="200,256,0";$no="20080618070146268748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국제선박검사기관인 한국선급(회장 오공균)은 오는 17일 오후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 회의실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선급은 지난 1960년에 선박검사기술 주권 확보와 우리나라 선박의 안전을 위해 고 허동식 박사가 2명의 선박검사원과 설립한 이래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또한 한국선급은 같은 날 저녁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녹색경영 원년 선포식’을 개최해 친환경 경영과 미래에 대한 도약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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