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통령 임용장 받아 12일부터 총장업무, 교명변경 등 해결 의지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서만철(55) 공주대학교 자연과학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가 12일부터 이 대학교 제6대 총장으로 집무에 들어갔다.


서 총장은 지난 2월 선거로 총장 임용후보자로 뽑혔으며 임용절차를 거친 뒤 11일 오전 국무총리실에서 대통령 임용장을 받았다.

서 총장은 차분하고 온화한 성품이면서도 치밀한 전략으로 집중력과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


공주대 관계자는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자문위원, 충청남도 자체평가 위원 등 중요하고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춰 새 발전을 꿈꾸는 공주대가 서 총장에게 기대하는 바가 많다”고 말했다.

특히 날카롭게 맞서있는 학교 이름 변경 등 지역사회와의 갈등에 대해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풀겠다는 의지를 언론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발걸음의 첫 단계로 서 총장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더 가까이 하기위해 공주시내 관사로 이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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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 총장은 18일 취임식을 갖는다. 임기가 시작되는 12일이 휴무일인 토요일이지만 출근해 오전엔 행사에 참석하고 오후엔 회의실서 신임보직자들과 부서별 업무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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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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