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청와대 개편이 이뤄지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국정 수행에 임하자는 데 수석들이 모두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고유 인사권이 실행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청와대 개편과 관련해 "준비 중이다. 준비 절차가 마무리되면 적절한 시기에 개편이 단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개편작업은 이제 초기단계로 여러 가지 물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결정적으로 말해줄 단계가 아니다"고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영주 기자 yjch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