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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커밍아웃 연예인 홍석천이 제11회 퀴어 문화 축제에 참석한다.
퀴어 문화 축제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올해 홍석천이 커밍아웃을 선언한지 10년째를 맞는 해라, 특별한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홍석천은 2000년 커밍아웃을 선언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홍석천은 방송중지를 당해 금전적으로도 힘든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홍석천은 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줬다. 2004년 타임지가 선정한 ‘아시아의 젊은 영웅’으로 뽑혔으며, 2009년 덴마크 코펜하겐 J올림픽게임에서는 전세계 인권에 대한 연설을 하기도 했다.
또한 타고난 사업적 감각으로 이태원에 이어 홍대에도 새로운 가게를 오픈했다. 연기자로도 행보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홍석천 측은 "커밍아웃을 선언한 이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를 보는 냉대가 조금씩 사라졌다"며 "홍석천은 이번 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해 그들이 음지가 아닌 양지로 나와 당당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격려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석천은 SBS 특별기획 '태양을 삼켜라', MBC 주말극 '보석비빔밥' 등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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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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