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에서 제작한 다양한 공공콘텐츠가 별도 허가 없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시는 공공정보 및 콘텐츠의 CC라이선스 적용을 위한 업무협력, 국내 열린 문화 확산을 위한 CC 코리아 활동에 대한 업무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세부사항에 합의했다.
CC라이선스는 자신의 창작물을 일정 조건에서 자유 이용을 허락하는 라이선스로 2002년부터 미국에서 시작해 약 50여개국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태진 기자 tjj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