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행사가 225옵션까지 상승마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와 지수선물이 4일 연속 올랐고 콜은 행사가 225 옵션까지 상승마감됐다. 초반 지수가 가파르게 오를때 220콜까지는 전일 대비 40%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으나 222.5콜과 225콜의 최대 상승률은 25%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풋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하락마감됐다.


하지만 콜옵션 대표변동성이 4일 연속 하락한 반면 풋옵션 대표변동성은 4거래일 만에 상승반전해 지수 하락반전에 대한 기대감도 엿보였다. 콜옵션 대표변동성은 전거래일 대비 2.5%포인트 하락한 13.8%를 기록했고, 풋옵션 대표변동성은 1.3%포인트 오른 24.1%를 기록했다. 장중 평균치는 콜이 17.8%, 풋이 22.0%였다.

VKOSPI는 전일 대비 0.12포인트(0.50%) 오른 24.01을 기록해 4거래일 만에 상승반전했다.


";$size="234,424,0";$no="20100531160913325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거래량은 217.5콜과 205풋이 각각 144만계약, 115만계약으로 가장 많았다.

217.5콜은 전일 대비 0.09포인트(10.84%) 오른 0.92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한때 1.24(49.40%)까지 올랐으나 변동성 하락과 함께 상승폭을 크게 줄였다. 217.5콜의 미결제약정은 지난 옵션만기 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감소 규모는 1048계약으로 많지 않았다.


205풋은 전일 대비 0.51포인트(-38.93%) 하락한 0.80으로 마감됐다. 205풋의 미결제약정은 4만1588계약 증가했는데 상대적으로 207.5풋의 미결제약정이 9만8337계약 두드러진 증가를 보였다. 207.5풋의 신규 미결제약정은 가장 먼 외가 190풋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주까지 최대 거래량이 집중됐던 190풋의 미결제약정도 13만6564계약 급증했다.


상대적으로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은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감소했다. 외가격 중에서는 0.14로 마감된 225콜의 미결제약정이 3만5575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215콜은 전일 대비 0.15포인트(9.37%) 오른 1.75로 마감됐다. 장중 최대 2.25(40.63%)까지 올랐고 미결제약정은 이틀 연속 감소했다. 215풋은 1.15포인트(-23.00%) 하락한 3.85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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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지수는 전일 대비 2.24포인트(1.06%) 오른 214.34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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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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