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암은 신체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질병의 치료는 종양과 정신 두 갈래 모두를 포함해야 한다.


암환자의 정신건강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전문 클리닉이 생겼다. 삼성서울병원은 암센터 내 '정신건강클리닉'을 개소하고 6월부터 관련 진료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암 진단 후 우울증, 불안증 및 불면증 ▲치료 과정에서 생기는 피로, 통증 및 기분변화 등 적응장애 ▲가족의 우울, 불안 등을 주로 진료,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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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의 자료에 의하면, 암환자의 42% 가량이 우울 및 불안증을 현재 겪고 있거나 향후 이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위험군이다.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통계를 봐도, 정신과로 협의 진료가 의뢰되는 건수는 월평균 약 200여 건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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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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