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가 히딩크 감독, 오서 코치, 하인즈 워드 선수, 크리스토퍼 힐 대사의 뒤를 이을 '2010 서울시 외국인명예시민' 후보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추천받는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 시내에 거주하면서 시정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거나 서울시민과 외국인에게 귀감이 되는 외국인들과 서울을 방문한 외국원수, 행정수반, 외교사절 등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현재까지 총90국 608명의 외국인이 '서울시 외국인명예시민'으로 선정되었으며 국적별로는 미국 168명, 일본 40명, 중국 29명, 독일 29명, 영국 24명 순이다.
외국인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서울시가 주관하는 각종행사 초청은 물론 서울타운미팅 등 시정관련위원회 회원 위촉 및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대공원 등 시설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서울시 김진만 국제협력담당관은 "서울시 외국인명예시민은 서울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을 선발해 서울홍보대사로의 역할을 맡김은 물론 국제도시로서의 서울의 위상 제고 및 국제 교류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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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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