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기아차 그룹의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이 '현장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 미소금융재단 정태영 이사장과 현대차그룹 윤여철 부회장은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재래시장인 영천시장을 방문한다. 현장에서 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실질적·구체적인 미소금융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정 이사장과 윤 부회장은 오전 11시부터 영천시장에서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대상으로 대출 면담을 실시하고,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의 자랑인 '미소학습원'에서의 특강도 준비된다. '스타트컨설팅'의 김상훈 대표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절세 및 입지선정'을 주제로 '중부여성발전센터' 특별반 수강생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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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차 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에서 미소금융 대출자격 완화 방침을 발표해, 더욱 적극적인 미소금융 사업을 펼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직접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살펴보고 충분한 교감을 거친 후에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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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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