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81,205,0";$no="20100531092516773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6월의 독립운동가에 의열투쟁을 전개한 김익상선생이 선정됐다.
국가보훈처는 31일 "광복회와 독립기념관 공동으로 조선총독부에 폭탄을 투척하고 일본 육군대장 처단을 시도한 김익상 선생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익상 선생은 지난 1895년 경기도 고양군 용강면 공덕리에서 태어났다. 이곳은 지금의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이다. 선생은 어릴적부터 비행사의 꿈을 안고 중국으로 건너갔으나 비행학교를 운영하지 않아 포기하고 의열단장인 김원봉과 첫 만남을 갖는다. 이 만남이 민족독립을 위해 헌신할 것을 맹세하고 의열단원이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1912년 9월 9일에는 김원봉으로부터 폭탄 2개와 권총 2정을 받아 국내로 들어왔다. 전기수리공으로 가장한 선생은 서울 남산의 조선총독부 청사에 폭탄을 설치하고 폭발에 성공한다.
1922년 3월 28일에는 중국 상해 황포탄 세관부두에서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기이치 처단을 위해 총알을 발사했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나가사키공소원에서 사형언도를 받았다.
하지만 사형판결에 대해서도 상고하지 않는 등 법정투쟁을 지속해오다 감형을 받고 고향에 돌아왔다. 하지만 다시 일본인 고등경찰에 연행된후 행적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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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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