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저축은행들의 1·4분기 여신증가율이 1%대로 떨어졌다. 반면 수신은 4.9%로 비교적 높을 증가율을 유지했다.


30일 금융계에 따르면 전국 105개 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말 여신 총액은 65조354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말 대비 1.6%(1조223억원)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5.4%와 3분기 5.8%, 4분기 5.9%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증가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처럼 여신 증가폭이 크게 둔화된 것은 저축은행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이 부동산시장 침체와 금융당국의 규제로 묶이면서 마땅한 투자대상을 찾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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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수신 총액은 76조8625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4.9%(3조5864억원) 증가했다. 수신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 6.0%, 4분기 4.0% 등 꾸준히 5%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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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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