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중국 환경규제당국이 중국 내에서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를 도입하고,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2014년까지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을 만들고,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 목표치를 정하는 등 온실가스에 대한 단속 수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펑 쉥보 중국청정개발관리센터(China Clean Development Mechanism Management Center) 부대표는 “정부가 현재 협회를 통해 관리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규제를 직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직접 온실가스 규제를 하지 않더라도 협회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면서 규제의 고삐를 조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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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환경관리기금(Environmental Defense Fund)의 애네 페트손크는 “중국이 21세기에 친환경국가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며 “미국도 온실가스 규제에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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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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