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황광호 성림피에스 대표가 '5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0일 황광호 대표를 5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96년 성림피에스를 설립한 황 대표는 호텔, 백화점, 대형마트, 공공기관 등의 주차빌딩 400여개 이상을 시공했다.


지난 2008년에는 해외진출 6개월 만에 쿠웨이트 부캄신그룹이 총 1억달러를 투자해 쿠웨이트 샤크지역에 50층 규모로 신축하는 '크리스탈타워 특수철강구조물 공사'를 수주, 업계 최초로 중동 현지건설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또 현재 카타르 교통부 주차관리 프로젝트와 쿠웨이트 국제공항 주차장, 사우디교통부 주차빌딩 등 약 1210억원 규모의 해외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부다비 빈하무다 그룹의 가소스사(社)와 합작으로 석유화학 플랜트공장을 설립키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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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호 대표는 "2013년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시작으로 2018년 에는 매출 3000억원을 이뤄낼 것"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증 받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켜 강소기업의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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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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