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휴대기기 입력 솔루션 기업 크루셜텍(대표 안건준)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2001년 4월 설립된 크루셜텍은 광학 기술 기반의 입력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휴대기기 입력 솔루션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를 비롯해 LED 플래시모듈과 PL Lens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크루셜텍의 주력 솔루션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는 휴대기기에 장착된 패드에서 나오는 빛이 사용자 지문의 음양을 인식해 PC 마우스처럼 커서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주는 솔루션이다.
옵티컬 트랙패드는 지난 2006년 삼성전자 핑거마우스폰에 처음 사용되기 시작해 RIM의 블랙베리와 최근 출시된 HTC의 디자이어(Desire)와 레전드(Legend), 모토로라의 디바워(DEVOUR), LG전자의 맥스(MAXX) 등 다양한 스마트폰에 사용되고 있다.
한편 크루셜텍은 지난해 매출액 622억, 영업이익 73억, 당기순이익 77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 3월 히든챔피언에 선정되기도 했다. 크루셜텍은 앞으로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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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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