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성증권은 28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빠른 실적 성장세로 인해 산업 초기의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은 덜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수정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는 TV용 LED와 조명용 LED 매출이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성장 모멘텀 확대에 따른 추세적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반도체의 투자포인트로 ▲TV용 LED 매출 시작, 본격적 성장 엔진 가동 ▲매출 성장보다 더 가파른 영업이익 성장세 ▲자회사 흑자전환으로 인한 지분법이익 유입 ▲조명시장 개화시 새로운 성장 모멘텀 기대 등을 꼽았다.
2010년, 2011년 연간 TV용 LED 매출액은 각각 3200억원, 6700억원을 상회하며 서울반도체의 최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고 적자를 지속해오던 서울옵토디바이스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데 이어 칩 매출 확대로 연간 2000억원 수준의 매출 및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메이저 조명업체로의 진출에 성공한 서울반도체가 POSCO와의 협력 강화로 조명 시장 개화시 가파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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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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