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서울반도체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스탠더드지수에 새로 편입된 덕을 톡톡히 봤다.
26일 서울반도체는 전일 대비 3300원(7.76%) 오른 4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 때 4만8000원을 회복하기도 했다.
이날 상승세는 외국인 매수세가 이끌었다. 매수 상위 창구에 모건스탠리와 CS증권, 골드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은 112만주 이상 사들였고 87만5000주를 매도했다. 결과적으로 외국인은 25만주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이 주로 이용하는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서도 25만6000주 가량의 매수 주문이 밀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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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는 5월 정기 변경에서 한국 스탠더드지수에 서울반도체를 신규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적용을 앞두고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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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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