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창출형 IMT 육성사업 및 한방약초 연계협력 기반조성 사업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지식경제부가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하는 광역 연계 협력사업에 선정돼 1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식경제부에서 2010년부터 3년간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광역 연계·협력사업을 선정, 수도권에 지원하게 된 60억원 중 도가 제안한 ‘고용창출형 IMT 육성사업’과 ‘한방약초 기반조성사업’ 등 2개 사업이 선정돼 매년 40억원씩 3년간 120억원의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경기과학기술센터가 제안한 고용창출형 IMT 육성사업은 매년 30억원씩 3년간 총 90억원을 지원받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제안한 한방약초 연계협력 기반조성사업은 매년 10억원씩 총 3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고용창출형 IMT 육성사업’은 MT산업(기간제조업)에 IT, NT, BT, CT가 융·복합된 고부가가치 성장주도산업으로 서울·인천시와 공동추진하게 된다.

IMT 사무국 설치 및 수도권 R&BD 연계망 구축 등 추진체계를 구축해 수출전략 신상품 개발 및 사업화관리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코디네이터와 매니저 양성, 기업맞춤형 인력지원체계 등을 구축·운영함으로써 IMT 산업 경쟁력강화 및 지역산업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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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약초 연계협력 기반조성’은 생산-가공-유통시스템을 평창군, 제천군, 진안군 등 비수도권 10개 시·군과 수도권이 공동 구축해 한방약초 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이루기 위한 연계·협력 사업으로 생산농가의 안정적 소득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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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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