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가 중기적으로 사업화가 가능한 산·학·연 협력사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는 오는 2013년까지 기술이전, 사업화 분야 산·학·연 지원 비중을 70%까지 확대키로 하고, 총 662억원을 투입해 사업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분야는 ▲서울형전략산업 ▲디자인기술개발 ▲신기술연구개발 ▲기술기반 구축 ▲특허기술상품화 기술개발 ▲중소기업 제품개선 ▲거점네트워크 구축 ▲서울과학교실운영 ▲세계유수연구소 유치지원 사업 등 9개다.


특히 올해 미래시장을 주도할 '서울형 전략산업-융복합기술개발'과 '디자인 기술개발' 등 2개 신규 사업에 총 12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제품개선 지원 사업 부문에는 신규 30개 과제에 60억원과 계속 과제 25개에 48억원이 지원되며, 세계유수연구소 유치지원사업에도 20억원의 예산이 새로 배정된 가운데 총 8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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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올해부터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엄격한 성과 위주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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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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