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숲 야외무대서 서울새남굿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하기 위한 서울새남굿 발표회(중요무형문화재 제104호)가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성동구(구청장 권한대행 박희수)의 후원으로 열린 서울새남굿은 주로 상류층을 위해 베풀어지던 서울 지역의 전통적인 망자 천도굿(죽은 사람의 넋을 극락으로 보내는 굿)으로 불교의 저승신앙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
또 망자에 대한 유교적 예의 요소가 포함돼 있어 무속 불교 유교의 다양함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궁중의 화려한 복식과 우아한 춤사위 그리고 각종 정교한 의례용구 등 풍부한 볼거리로 구민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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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발표회는 생전에 서울새남굿 기능보유자로 지정돼 새남굿을 보존·전승하는 데 힘쓰던 고 김유감 선생(1924.11.10 ~2009.5.15)의 1주기 추모 공연으로 새남굿의 안당사경맞이 17거리가 서울새남굿보존회의 선생의 이수자들을 통해 펼쳐질 예정이다.
이로써 선생을 추억함과 동시에 구민들에게는 흥겨운 참여마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갑 성동구 문화공보체육과장은 “서울새남굿은 흔히 볼 수 없는 문화예술로 전통문화를 아끼는 구민들과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문화적인 즐거움 뿐 아니라 교육적인 효과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문화원 ☎2286-6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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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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