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팀 3명→4개팀 17명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가로환경 경관자원 체계적 관리를 위해 경관기동반을 확대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경관기동반은 1개팀 3명에서 4개팀 17명으로 늘어난다.
경관기동반은 경기도 및 시군 공무원과 경관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종전의 매월 2회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월 8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관기동반의 주요 임무는 도내 전역의 경관자원 조사와 함께 일반인들도 식별하기 쉽도록 좋은 경관과 나쁜 경관으로 구분하고 나쁜 경관은 시정조치와 더불어 도와 시군 경관계획에 반영해 중장기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주요 시정 조치대상 경관은 주요 가로변의 노상적치물 정비, 가로시설물 개선, 불법 광고물 정비, 도로변 입간판 정비, 현수막 및 벽보 전단지 정비 등이며, 그 밖에도 지역과 노선 특성에 맞는 방음벽, 가드레일 등의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개발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자료는 ‘공공디자인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도민이 함께 공감하고 개선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며 개선된 현장은 경관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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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해 교통량이 많은 동서남북 주요 국도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향후에는 철도, 하천, 산업단지, 공원 등으로 점차 대상을 확대해 아름답고 품격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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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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