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 결과 이상 없는 것으로 나타나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오는 11월 개통되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대구~부산 구간'이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결과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다음달부터 KTX 시험운행에 들어간다.


국토해양부는 26일 안전점검 결과 지난해 초 대구~울산 구간에서 발생한 침목균열 사고에 대해서도 보수침목의 동절기 적응성, 품질, 안정성 면에서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철도 2단계 대구~부산 구간'은 다음달 3일부터 9월까지 KTX를 실제 투입해 시험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험운행에서는 KTX 열차 운행 속도를 60㎞/h부터 320㎞/h까지 7단계로 서서히 높여 궤도 안전성 등을 분석한다. 또 운행중 신호·통신 등 인터페이스 시험도 병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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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0월부터 1개월간 영업시운전을 거쳐 11월중 G20 정상회의에 앞서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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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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