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조명, 실개천에 이어 벽천(碧天)까지 흐른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무허가 컨테이너, 공사잔재 등으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야간에 지나가는 사람조차 없던 뚝섬역에서 성동교로 이어지는 전철교각 하부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교각하부를 형형색색의 빛이 나도록 야간경관조명을 설치, 실개천과 분수대, 팔각정자 등 주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어 성동구(구청장 권한대행 박희수)가 성동교 남단에 벽천조성공사를 완료, 2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pos="C";$title="";$txt="벽천분수 ";$size="550,412,0";$no="201005261042423424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서울숲으로 연결되는 분당선 성수정거장에서 발생되는 지하수를 하수도로 버리지 않고 분수 실개천 벽천으로 사용되고 또한 맑은 물을 중랑천에 공급, 수질환경개선은 물론 예산 절감, 도시미관 향상 등 일석삼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성동교 남단에서 뚝섬역까지 성수동 671-183에서 656-1119 앞까지 280m로 총사업비 15억원 중 서울시에서 9억원을 지원받아 조성했으며, 벽천까지 완료돼 시민 새로운 휴식처로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전망이다.
$pos="C";$title="";$txt="실개천이 흐는 성수역 부근 야경";$size="550,366,0";$no="20100526104242342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주변에 사는 한 주민은 버려졌던 전철교량 아래가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조성돼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