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 김광규 심사위원장
$pos="L";$title="김광규 교수";$txt="";$size="255,383,0";$no="20100525145727904475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가 선정하는 히트상품은 2010년 상반기 동안 품질, 마케팅, 고객만족도 등에서 경제계 및 시장을 선도하는 모든 상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기업의 상품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성장ㆍ발전시키는 견인 역할과 소비자들에게 우리 기업이 만든 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대내외적으로 제고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선정대상은 금융ㆍ증권, 가전, 자동차, 정보통신, 주류, 식음료, 생활문화, 스포츠 레저, 건설, 의료, 교육, 출판 등 총 12개 부문, 57개 상품을 심사위원단의 신청서 심사와 현장조사를 통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소비자가 선호하는 2010 아시아경제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하게 됐다.
올해도 국내외 시장의 환경은 산업의 융ㆍ복합, 이종업체간 제휴, 세대교체, 다문화 수용 등 불안과 희망이 공존하는 가운데 경제적으로 불확실성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생존과 발전을 위해 '속도(Speed)'와 선견지명, 즉 '앞을 내다볼 줄 아는 힘(Proactive Power)'이 요구된다.
따라서 브랜드와 제품, 서비스 등의 소비주체인 '사람', 소비대상인 '상품', 그리고 소비 장소인 '공간'이 주요 마케팅의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소비자 행동을 정확히 측정해 분석한 후 그에 맞게 빨리 생각하고, 빨리 결정하고, 신속히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가운데 불황의 여파로 가격에 민감한 불황형 소비양상과 가격과 관계없이 주관적으로 자기만족을 중시하는 선진국형 가치소비가 심화되는 등 가격중심 소비와 가치중심 소비가 양립하는 등 이중적인 소비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기업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적극 대처하는 한편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에도 능동적으로 부응해야 한다. 특히 탁월하고 부가가치 높은 상품을 개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어야 소비자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게 된다.
히트상품은 기업의 미래를 가늠하게 되는 척도가 된다. 시장과 소비자는 물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예견하고 기존의 판도를 역전시킬 수 있는 제품의 차별화가 기업의 경쟁력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히트상품은 한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이 된다.
아시아경제에서 선정한 2010 상반기 히트상품은 일류 브랜드, 외국 유명제품과 비교해도 경쟁력을 갖춘 신상품들로, 독특한 아이디어와 기술개발을 통해 개발됐다. 성능과 품질 면에서도 소비자를 만족시켰을 뿐 아니라 침체된 시장에서 빛을 발한 우수 제품과 서비스들로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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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기업의 제품과 브랜드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품개발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투자의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축하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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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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