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1년물 마이너스반전할까?
유로존위기+지정학적 리스크..환·CDS상승세 가능성 열려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환율급등과 CDS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CRS 1년물마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존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북한문제로 인한 지정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스왑딜러들은 CRS 1년물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는 중이다.
25일 오후 1시52분 현재 스왑시장에서 CRS 1년물이 전장대비 22bp 급락한 0.77%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7월28일 0.75%를 기록한이후 10개월만에 최저치다. 1개월물 FX스왑포인트도 0.7원 떨어진 0.0원을 기록하고 있다. 6개월물과 1년물은 벌써 1.0원과 4.0원이 하락한 -2.0원과 -5.0원으로 폭락했다.
같은시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49.70원 급등한 1264.2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한때 1272.00원까지 폭등하기도 했었다. CDS프리미엄도 전일 143에서 현재 167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CRS 1년물이 마이너스로 반전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게됐다. 환율상승과 CDS상승이 어디서 멈출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유로존사태와 천안함문제에 따른 지정학적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CRS 1년물 마이너스 반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낮아보인다. 2007년 서브프라임 이후 딱 한 번 마이너스를 기록했었지만 이번 사태로 그렇게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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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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