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영화 '엣지 오브 다크니스'로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할리우드 배우 멜깁슨이 노익장을 과시했다.


멜깁슨은 다음달 3일 영화 '엣지 오브 다크니스'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 영상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리얼 액션에 또 한 번 도전한 멜 깁슨은 "물론 힘들다. 하지만 그거 아는가? 나도 아직은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멜 깁슨은 이번 작품에서 딸을 잃은 아버지 '크레이븐'을 연기했다. 그는 "최고의 아빠는 아니지만, 괜찮은 아빠다. 딸에게 필요한 책임감을 갖게 해주는 사람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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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영화에 대해 "모두들 경찰이었던 그에게 원한을 품은 사람이 범인이라 생각하지만, 그는 그게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알게 되지만, 그 땐 너무 늦었다"라고 귀띔했다.


'엣지 오브 다크니스'는 보스턴 경찰서의 베테랑 형사 크레이븐이 눈앞에서 의문의 괴한에게 딸을 잃고 그 범인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007 카지노 로얄'의 마틴 캠벨이 연출했다. 다음달 3일 개봉.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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