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6월 10~7월 1일 야간 출산 부부교실 운영, 6월 9일까지 참여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직장일에 바빠 출산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 예비 부모들을 위해 강북구 보건소가 야간 교실을 마련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야간 출산 부부교실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실은 평일 낮에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부부의 출산 준비와 올바른 산후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부부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육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6월 10~7월 1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강북구 보건소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6월10일 출산준비교육 개요 임신과정 불편감 해소법, 건강관리 등을 시작으로 분만관정 호흡법 근육이완법(6월 17일), 산후관리(6월 24일), 모유수유, 신생아 돌보기(7월 1일) 순으로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또 매 강의마다 산모 건강과 출산을 돕고 부부애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부부가 함께하는 임산부 체조가 진행된다.


교육은 박영숙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가 맡는다.


야간 출산 교실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임신 부부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전화(☎ 901-0772)나 이메일(keg1007@gangbuk.go.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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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으로 25쌍만 신청받기 때문에 미리 신청해 두는 게 좋다.

그밖에도 강북구 보건소는 매월 4주과정의 주간 출산 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태교 교실, 모유수유클리닉, 임산부 건강검진, 영유아 예방접종 등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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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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