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건국의대 송명근 교수가 개발한 '카바 수술기구'가 유럽서 CE마크 인증을 받았다.


24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송 교수의 종합적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카바, CARVAR)에 사용되는 수술재료가 지난 5월 20일자로 유럽 의료기기 인증기관인 TUV-SUD로부터 CE 마크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이 수술세트는 유럽 지역에서 추가적인 임상시험 없이 수술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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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교수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카바 세트의 외국 수출도 속도를 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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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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