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자동차 부품주 만도가 24일 하락장에서도 상승세로 선방하며 대형 자동차 부품주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24일 오전 9시25분 현재 만도는 전일 대비 2500원(2.27%) 상승한 1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만도는 지난 19일 상장 첫날 상한가로 데뷔전을 치른 후 20일 소폭 하락했지만 이날 자동차 부품주에 대한 기대로 다시 상승 반전했다.
시장에서는 현대차, 기아차의 판매 호조로 자동차 부품주 만도의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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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이성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각각 26.1%, 75.0% 증가한 1조 9073억원, 1201억원으로 영업이익률 6.3%를 달성할 전망"이라며 "이익개선 폭이 큰 이유는 주요매출처인 현대·기아차 국내 및 해외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ESC등 높은 단가의 부품 장착률이 높아짐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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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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