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사이버위기 경보단계가 '정상'에서 '관심'으로 상향조정됐다.


국가정보원은 24일 "천안함 사고조사 발표와 관련, 국가 전산망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 등 각종 사이버공격 가능성에 대한 각급 기관의 보완활동 강화 및 대비태세 확립이 긴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이버위기 경보단계는 정상-관심-주의-경계-심각 등 5단계로 구분된다.


센터는 경보단계 상향에 따라 각급 기관 및 보안관제센터의 근무보강 등 비상근무태세 유지, 홈페이지 등 전산망 해킹방지 대책 적극 강구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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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지난 1월에도 국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해킹메일이 대량유포됨에 따라 경보단계를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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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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