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포럼 주장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남북교역 전면중단때 고용감소만 29만6000여명, 투자손실 5조 360억원, 연매출손실 5조 9720억원이 발생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남북포럼은 24일 "남북교역 전면 중단때는 개성공단의 경우 약 1조4200억원의 투자손실과 연간 2조7600억원의 매출손실, 26만명의 고용감소 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포럼은 또 금강산과 개성공단의 피해액도 투자손실 2억원이 넘는다고 예상했다.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연매출손실 3320억원, 고용감소 3만명 등의 피해를 추산했다.


개성공산과 금강산을 제외한 일반 대북교역 등 피해액도 만만치 않다.

포럼은 일반 대북교역과 임가공, 경협투자 등에서도 700억원의 투자손실과 연 2조8800억원의 매출손실, 6000명의 고용감소 등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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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포럼은 이밖에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복원사업에 들어간 정부 지원금 8000억원, 개성공단 기반사업 조성 및 종합지원센터.기술교육센터.관리위원회 지원금 2760억원, 금강산관광사업 직.간접지원(이산가족면회소,소방소 등) 599억원, 수출입은행의 대북사업 대상 경협.교역보험에 따른 손실보전액 4100억원 등의 손실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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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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