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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가 15.7%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4일 방송한 '신불사'는 지난 23일 방송분(12.6%)보다 무려 3.1%포인트 상승한 15.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지난 3월 6일 첫 방송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5.8%에 단 1%포인트 모자란 기록이다. 최저 시청률은 지난 15일 기록한 11.5%다.
'신불사'는 마지막회에서 장용(정한용 분)과 황달수(이재용 분)이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폭주했다. 보배(한채영 분)는 언론에 대고 "피터팬(강타)은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또 한 명의 피해자다. 우리 사회가 악한 무리로부터 어린 소년을 지켜주지 못했다"면서 피터팬을 두둔했고 여전히 강타가 살아있음을 알게 됐다.
'신불사'는 당초 100억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로 알려졌지만 조악한 CG와 미숙한 연출력으로 기대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드라마는 초반 논란기를 거쳐 "B급 영화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 조악함을 즐기는 마니아들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신불사'는 10%대 중반의 시청률로 안착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드라마임에는 틀림없다.
'신불사' 후속으로는 지성 배종옥 유오성 서지혜 주연의 '김수로'가 오는 29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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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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