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야구팬도 축구팬도 월드컵땐 하나된다'


SBS '태극기 휘날리며' 팀이 부산 사직구장을 찾아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과 팬들의 응원을 얻어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각각 대전과 부산을 방문했다.


부산의 상징, 응원의 메카인 사직구장을 찾은 멤버들은 야구장에서 축구를 응원하기에 앞서 야구장 관계자의 허락을 얻고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을 만났다.

이날 멤버들과 특별게스트 카라의 니콜과 구하라는 사직구장에 모인 많은 야구팬들 앞에서 태극기 프로젝트를 홍보했다.


'야구팬도 축구팬도 월드컵땐 하나되자' '야구팬들 염원 담아 태극기를 휘날리자'라는 구호로 야구팬들의 적극 동참을 이끌어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 WBC 4강 진출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이대호, 강민호 선수가 '태극기~' 멤버들에게 프로젝트의 취지를 듣고 종목을 떠나 월드컵 응원에 흔쾌히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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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경기에서 박현빈은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해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김민준과 니콜은 각각 시타와 시구자로 나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부산팀은 월드컵 본선에서 첫 골을 넣은 박창선 감독을 만났고, 대전팀은 KAIST를 방문, 한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 박사와, 한밭여중 축구부를 방문해 선수들과 학생들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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