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분쟁위, 집단분쟁조정 개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내비게이션 맵 업데이트 중단과 부실한 업데이트에 따른
집단분쟁조정 절차가 개시됐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김학근)는 최근 아이스테이션(구 디지털큐브)이 제조한 내비게이션의 맵 업데이트가 중단되고, 업데이트가 부실한 사건에 대해 '소비자기본법' 제68조 제2항에 따른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지난 2005년 5월 이후 구입한 내비게이션(모델명 i2, V43, T43)을 사용하던 중 지난해 1월부터 맵 업데이트가 중단됐고, 같은 해 8월 이후 업데이트된 맵에 오류가 많아 정상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사업자가 신속하게 정상적인 맵으로 업데이트를 시행하거나 업데이트 가능한 기기로 교환, 구입 대금 환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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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일한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오는 24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www.kca.go.kr)를 통해 조정절차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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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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