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서울의 명소로 꼽히는 평창동 소재 북악팔각정을 새롭게 단장하기로 하고 6월 1일부터 임시 폐쇄한다.


북악팔각정은 넓고 쾌적한 북악산 위 해발 342m에 위치하고 있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철따라 그자체가 다르게 보인다.

또 전통미를 살린 전통형 정자로 천혜의 입지를 갖추고 있어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도심 속의 관광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북악팔각정은 1969년 처음 건립됐으며 노후화로 인해 지난 1997년 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이를 모두 헐고 재건축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

그로부터 13년여 년이 지난 지금은 주차장 바닥이 차량 하중으로 금이 가고 녹슨 물이 지하주차장 차량 위로 떨어져 주차장 이용고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종로구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누수주차장 대대적 정비 ▲주변조경 ▲악취발생 화장실 등의 정비를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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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중 팔각정을 전면 폐쇄하고 정비 공사를 시행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이용이 제한된다.

종로구는 북악팔각정을 더욱 편리하고 새롭게 정돈된 모습으로 시민에게 돌려줄 예정이며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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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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