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21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미국 및 세계 경기 회복 둔화 우려로 중국 증시는 하락 출발, 약세를 이어갔다. 오후 들어 성장 둔화를 우려한 중국 정부가 금리 인상 지연을 포함 긴축 조치를 선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증시는 상승 반전했다.
중국 상하이 증시는 전거래일 대비 27.58포인트(1.1%) 상승한 2583.52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정부의 긴축 기조 선회 소식에 부동산 관련주가 상승했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차이나반케는 4.1%, 젬달은 7.6% 급등했다.
또한 중국 중앙정부가 신지앙시 투자규모를 향후 5년간 두 배로 확대할 방침이라는 보도 이후 신지앙도시건설(Xingjiang Urban Construction)은 10% 급등했다. 상하이자동차 역시 자동차 거래에 대한 정부 보조금 확대 소식에 3.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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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첸 원자 중국 초상증권의 스트래티지스트는 "외부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중국 정부가 긴축 기조로부터 선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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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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