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프랑스 파리의 현대미술관(Musee d’Art Moderne in Paris)에서 파블로 피카소와 헨리 마티스의 작품 등 5점이 도난당했다.
20일 크리스토파 지라드 파리시 문화부 담당자는 "피카소와 마티스의 작품 외에 조르주 브라크, 페르낭 레제,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작품이 도난당했다"며 "이는 모두 미술관의 영구 소장품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도난당한 작품의 총 가치는 1억유로(1억2300만달러) 상당"이라고 밝혔다. 앞서 언론들은 도난당한 작품들이 5억유로 상당이라고 보도했었다.
또한 "이날 오전 6시에서 6시반 사이 도난사실을 깨달았으며 당시 미술관에는 3명이 있었다"고 전했다. 미술관 관계자는 창문이 깨져 있었고 자물쇠가 절단돼 있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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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FP 통신은 감시카메라에 누군가 창문을 통해 침입하는 모습이 찍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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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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