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을 제작을 담당하던 중 "가구점 부지가 수용됐다. 방송보도로 보상을 많이 받게해달라"는 부탁을 최모씨에게서 받고, 2007년 8월과 12월에 가구점 철거 장면과 인터뷰를 보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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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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