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 주민센터 지난해 9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2~5시 이 미용 봉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종용) 자양2동 주민센터가 지역내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무료 컷트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os="L";$title="";$txt="박종용 광진구청장 권한대행";$size="226,301,0";$no="20100518100510737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자양2동주민센터(동장 허온) 1층 로비에는 지난해 9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미용 봉사 서비스가 펼쳐져 왔다,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방숙희씨는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머리 손질이 청결 유지 뿐 아니라 우울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기분 전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동 주민센터에 봉사를 제안했다.
자양2동 주민센터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동주민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하는 등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적극 홍보했다.
그 결과 이제는 매월 20~30여명이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받고 있다.
방숙희씨는“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고 머리손질을 받고 난 뒤 활짝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모 할머니도“그 전에는 돈이 아까워서 머리가 많이 자란 후에야 미용실에 가곤 했는데 머리도 말끔히 다듬어 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니 고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허 온 자양제2동장은“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본인의 힘으로 도울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사회적 효’를 실천하고 있는 많은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