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버핏은 크래프트 보유 지분의 23%에 해당하는 3150만주를 매각했다.
이와 함께 버핏은 월포인트,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선트러스트은행 등의 주식도 매각했다. 또 존슨앤존슨(J&J) 보유 주식을 12% 줄였으며 신문업체 가넷 보유 주식도 21% 줄였다. 그는 보유 주식을 줄이는 대신 채권 투자와 기업 인수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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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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