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신일동 대덕연구개발특구…1만6513㎡, 공기압보조기기 등 생산시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SMC공압이 18일 대전 대덕구 신일동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갖는다.
대전시 및 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짓기 시작, 1년 만에 완공된 SMC공압 제2공장 규모는 1만6513㎡로 고용 인력은 100여 명, 투자액은 3000만 달러에 이른다.
이날 준공식엔 일본SMC㈜ 창업자인 다까다 유시유끼 회장(85)과 사장단, 임원진,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2008년 11월 SMC공압과 대덕산업단지 내 공장설립을 주 내용으로 투자협약을 맺은 지 1년6개월 만에 성과를 거뒀다”며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외국자본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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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SMC공압은 청정화기기, 공기압보조기기, 방향제어기기, 액추에이터 등 산업 각 분야에서 많이 쓰는 공압 관련 중간재 생산업체로 공압기술분야에선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갖고 있다. 세계 45개국에 260여 자회사를 거느리며 한해 매출액은 약 5조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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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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