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비, 발라드곡 '널 붙잡을 노래' 26일 티저영상 '공개'";$txt="[사진-티저영상 캡처]";$size="550,277,0";$no="20100326153345401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가수 비가 헤어지면 나타나는 이상행동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비는 17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헤어지면 그 여자에게 했던 나쁜 말들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그는 "슬픈 노래를 들으면 내 얘기 같다. 가장 심했던 말은 자꾸 나를 감시하는 것처럼 나를 조여 오느냐. 너를 만나기 전에 이십 몇 년을 지켜왔던 사람들이 있는데 왜 버리라고 하느냐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효리는 "나는 '네가 더 많이 벌잖아'라는 말이 상처가 됐다. 내가 뭘 사달라고 하는 성격이 아닌데 가끔 그런 것이 부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때 돌아오는 말은 '네가 사' 혹은 '네가 더 많이 벌잖아'였다"고 말했다.
이어 "'넌 혼자 있어도 괜찮지?'라는 말도 싫었다. 강하게 보이니까 그런 것 같다. 내가 기댈 곳은 사랑밖에 없었는데 '넌 취미도 없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는 이효리 비 안혜경 손호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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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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