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 초반으로 상승폭을 다소 줄였다.

장후반 환율은 역내외 롱플레이와 외국인 주식 역송금 수요 등으로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1150원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1150원대 후반에서는 급락했던 유로화가 반등하면서 소폭의 롱스탑이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1.2285달러로 낙폭을 다소 줄였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에 안착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도 급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원달러 스왑포인트 역시 0.50원 수준으로 급락하는 등 시장 전반에 불안심리가 확산돼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유로화가 반등하면서 롱스탑이 약간 나오고 있지만 숏으로 바꾸기에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흐름이 너무 좋지 않다"며 "장막판 흐름이 어떻게 마무리될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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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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