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 도입..2조원미만 기업은 연결재무재표 2013년부터 적용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국제회계기준(IFRS) 의무 도입을 8개월 앞둔 가운데 2조원 미만 기업의 분ㆍ반기 연결재무제표 제출은 2013년부터 적용된다.
또 은행, 보험 등 각 권역별로 올 연말까지 감독규정 개정작업도 병행 추진된다.
17일 금융위는 제 4차 IFRS 정착추진단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상장제도 정비방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금융위,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거래소, 상장협의회, 코스닥협의회, 중소기업중앙회와 회계사회 및 회계법인, 학계교수와 조기적용 3개사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금융위 조사 결과 3월말 현재 IFRS를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1923개사 중 전체 대상 기업의 80.1%에 해당하는 1488개사가 IFRS 도입을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착수 기업은 383개사이며, 대부분 중소기업으로서 상반기중 준비에 착수하고 착실히 준비하면 기한 내 완료가 가능하다고 금융위는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IFRS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미착수기업을 분기별로 파악하고, 업종ㆍ규모 등에 따라 면담, 현장방문, 일정 점검 또는 교육 등을 통해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최규연 금융위 상임위원은 2011년 IFRS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유관기관 및 협회 등이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금감원, 한공회, 기준원 및 회계법인 등이 이용자 교육ㆍ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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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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