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위해 점검수거반 발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이병목) 보건소(소장 하현성)는 오는 31일까지 학교 안팎의 어린이 기호식품취급업소에 대해 안전한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 재료와 매점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식품 등을 수거하여 검사한다.
구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를 위해 학교 안팎의 건강저해·저질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단체급식 위생과 영양수준을 높여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위해 식품 근절을 위한 점검수거반을 운영한다.
점검수거반은 3개 반 9명(공무원 3명,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6명)이며, 과자류·빵류·소시지·햄버거·김밥 등 어린이 기호식품과 어린이 단체급식 식자재 등을 주 2회 수거하여 안전성을 검사한다.
$pos="C";$title="";$txt="학교 주변 매점 불법색소 의심 과자류 수거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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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재료인 농산물은 강남농수산물센터 강서지소에서 잔류농약 검사를 하고 학교매점의 유통식품에 대해서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일반 식품의 기준과 규격 등 제반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또 학교주변 문구점에서 1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형형색색의 과자·캔디류 등에 대해서도 불법색소를 사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거·검사를 한다.
수거검사를 통해 위해요소가 발견되면 위반제품 관할 소재지에 즉시 행정처분과 동일제품 수거폐기토록 조치하고 농산물은 검사결과에 따라 농산물생산자 관할 행정기관과 농산물품질관리원, 해당 농협 등에 즉시 통보하고 동일제품은 압류폐기조치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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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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