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무선데이터 통신 전문기업 씨모텍(대표 김태성, www.cmotech.com)이 2010년 1사분기 창립 이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한 상승세로 돌변했다.


17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닥 시장서 씨모텍의 주가는 전주말 대비 11.03% 상승한 4480원을 기록 중이다.

약세 출발한 이날 주가는 지난 1분기 실적이 발표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의 1분기 매출액은 2009년 매출액의 58.6%에 이르는 437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34억원(영업이익율 7.8%), 당기순이익은 19억원에 달했다.

씨모텍은 올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달성과 동시에 영업이익율의 회복, 당기순이익의 흑자 전환에 성공함으로써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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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모텍 관계자는 "약 7.8%의 영업이익율 달성은 환율 하락이라는 시장 상황에서 일궈낸 소중한 성과"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원가 및 비용 절감에 힘써 이익율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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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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