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 이어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부모의 이혼, 사망, 실직, 가출 등의 이유로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저소득층의 공부방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가족간의 친밀감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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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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