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회 종로어린이 동요축제 19일 오후 2시부터 종로구민회관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창신동 소재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어린이들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제12회 종로어린이 동요축제를 개최한다.
종로 꿈나무 프로젝트 일환으로 즐겁게 배우는 종로 꿈나무 육성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참석한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었던 동심을 되살려 주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부문은 독창과 중창(2인 이상 10인 이하)으로 종로구 내 14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곡은 전래동요나 창작동요, 민요 등 별도의 지정곡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pos="C";$title="";$txt="종로 어린이 동요축제 ";$size="550,366,0";$no="20100517095248784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올해 참가팀은 모두 21팀이며 9개교에서 독창이 11팀, 중창이 10팀으로 모두 79명의 어린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내게 된다.
한편 행사 중간에는 한층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유아리’의 공연이 마련된다.
유아리는 케츄어아로 ‘기억하다’라는 뜻이며, 안데스 산맥의 혈통을 이어 온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세대를 걸쳐 전승돼 온 잉카문명의 위대한 음악을 인디오 악기를 통해 표현하는 그룹이다.
시상은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과 동상, 장려상 각 3팀, 총 12팀에게 할 예정이며 중앙대학교 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국립음대에서 지휘를 했으며 사단법인 한국동요문화협회 추응운 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또 열심히 응원을 하는 응원팀 3팀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어서 모두 함께 참여하는 열띤 응원전이 축제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