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동아화성(회장 임경식)은 자동차부분 주력사업과 원천기술을 근간으로한 신 성장동력 사업인 가전제품 사업의 시너지 효과로 올해 1분기 매출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아화성은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60.13%가 상승한 250억원을 기록하며 회사 설립이래 사상최대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무려 1206.33%가 늘어난 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폭을 대폭 증가시켰다.
동하화성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 성장에 따라 주력사업인 자동차 고무부품인 웨더스트립과 엔진용 도어 개스킷, 엔진호스 등 주력제품의 지속적인 매출 신장과 특화된 기술경쟁력을 근간으로 해 사업다각화에 성공한 드럼세탁기용 도어개스킷 부문에서 가시적인 매출성장이 본격화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 세계 가전 부문 세탁기 시장점유율은 현재 기존 전자동세탁기 통돌이와 드럼세탁기가 60:40 비율에서 드럼세탁기의 적용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북미시장을 선두로 제품 공급이 크게 증가하며 유럽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추세다.
성낙제 사장은 "산업 특성상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고, 1분기가 산업적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전년동기대비 매출증가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드럼세탁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북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이에 대한 판매증가가 지속적인 실적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 다해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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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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